을지로입구역 러브앤러브 솔직 방문 후기

 시원한 맥주가 생각하는 날 을지로입구역 러브 앤 러브에 방문했습니다. 식당에 대한 아주 솔직한 방문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러브앤러브

1. 식당 위치 및 인테리어

 러브 앤 러브는 을지로입구역 1-1 출구에서 약 100m  종각역 방향으로 오셔서 골목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주 오래전 호프집의 인테리어입니다. 이 인테리어는 어떻게 보면 추억이 될 수 있고 올드할 수 있습니다. 

2. 식당 메뉴

 먹태, 한치, 노가리, 소시지 등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방문평

 저는 맥주와 마른안주 그리고 소시지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상당히 빨리 서빙해 주셨습니다. 

소시지

  맥주는 아주 시원했고 맛있고 안주도 좋았습니다. 친절했지만 너무 옛날 느낌이라 저는 개인 취향상 좀 아쉬웠습니다. 위생적으로 문제는 없어 보였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맥주와 안주로 드시기는 괜찮은 식당입니다. 러브 앤 러브의 저의 평점은 5점 만점의 3.5점입니다. 생맥주를 간단하게 드시기 원한다면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