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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싸이 흠뻑쇼 논란

by 고한우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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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찾아온 싸이 흠뻑쇼가 여기저기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싸이의 흠뻑쇼 논란

 싸이 흠뻑쇼는 회당 300통의 물이 사용된다는 것에 대해 올해 가뭄이 심한 상황에서 물 낭비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어떤 배우마저도 SNS로 공개 비판을 하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질병청에서 나섰는데 대형 야외공연에서 마스크가 젖을 경우 세균 번식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물론 방역당국에서는 싸이의 흠뻑쇼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2. 콘서트 취소

 한편 특정 지역의 싸이 콘서트 취소 소식도 전해졌는데 충청도 지역의 공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힘을 썼으나 결국 청주 공연은 불가피한 사유로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취소 이유가 최근 발생한 물 낭비 논란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여론상으로는 최근 싸이 콘서트에 대한 비판이 많고 이러한 뒤숭숭한 분위기들이 한몫했을 것이라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취소공지
취소 공지

3. 예매 폭주

 하지만 현재 예매 상황만 보면 싸이 흠뻑쇼는 더 큰 성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매 폭주에 따른 서버 다운 사태가 있었고 결국 최근의 비판이 오히려 더 큰 홍보효과가 되었고 싸이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캐릭터 물대포 이미지를 넣는 등 이번 논란에 대해 정면승부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터파크, 수영장은 다 문 닫아야 하는 거 아니냐, 논이나 밭에서 공연하면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습니다. 이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싸이가 정말 잘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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