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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서울 남산타워, 남산공원 현재 상황

by 고한우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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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공원에는 남산타워와 각종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브리질 축구대표팀 선수들도 이곳을 방문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를 제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산 공원에 위치한 남측 지점 전망대에서 시민들의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고 밝혔는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게 될 관저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호원을 2명 정도 붙여서 촬영을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에 요청해서 촬영하면 안 된다는 안내판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한편 해당 장소를 지도로 보면 남산공원 중턱에 위치하고 있고 남산타워를 가기 전에 많은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명소로도 유명해서 방문자들의 평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시민들이 해당 장소에서 육안으로 바라보는 것은 괜찮고 망원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나 망원경으로 보는 등 사진 촬영만 제한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관저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도 있지만 시민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에 대해 비판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남산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보면 디지털 망원경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이용해서도 관저 내부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는데 디지털 망원경의 각도를 아래로 향하지 못하게 조절했고 결국 조절된 화면에서는 관저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과거 박정희 대통령 역시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송악산이 보인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그러면 청와대도 다 들여다볼 것이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청와대 쪽이 보이는 망원경을 없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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