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류에 대한 보상 금액 7,550원이 이게 더 오히려 더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데 관련해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카오 T 택시기사 보장 7,550원
지난 10월 15일 사상 초유의 카카오톡 장시간 오류 사태가 일어났고 이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 그중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 중 하나가 카카오 T 서비스를 돈 주고 이용했던 택시 기사들이었다고 합니다. 카카오 오류로 인해 당연히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것은 기본이고 운행 도중 손님과의 소통 문제로 인해 영업에 상당한 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카카오 측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했고 택시 기사들에게 7,550원에 해당되는 포인트를 피해 보상금으로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법정 최저 시급보다도 낮은 7,550원을 주는 것이 더 기분이 나쁘다며 줄 거면 다 줘야지 왜 유료 서비스인 멤버십 가입자만 주느냐는 반응이 많았던 것입니다.
2. 멜론 등 다른 서비스 보상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멜론의 경우 이용권 사용 기간을 3일 정도 연장해주는 것으로 보상해주었다고 합니다. 만약 애플과 구글 인앱 결제로 결제일 변경이 어려운 경우라면 멜론 캐시 1,500원으로 대체해서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카카오 웹툰과 카카오 페이지 이용자에 대해서는 10월 중 3,000 캐시를 피해 보상금으로 지급한다고 약속했습니다. 참고로 100 캐시는 구입처에 따라 100원에서 120원 정도의 금액이라고 하니 이러한 보상을 위해 약 50억 원의 보상 금액을 예산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3. 무료 사용자의 보상
위의 언급된 내용은 유료회원에게만 보상되는 것인데 만약 카카오톡처럼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게 되었다면 어떤 보상을 해줄까요? 언론에 공개된 사례에 따르면 비즈니스를 하는 A 씨는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자 카톡으로 받기로 한 자료를 받지 못해서 30억 원짜리 거래가 날아갔다고 합니다. 취업 준비생인 B 씨의 경우는 주말 동안 AI 면접과 코딩 테스트를 봐야 하는데 카카오 메일이 먹통이 되어서 이러한 기회를 놓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카카오 택시 오류로 인해 출장 기차를 놓치는 등 국민들의 크고 작은 피해와 불편함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카카오 측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인지를 했고 유료 서비스 이용자뿐 아니라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 보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현재 카카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카카오 서비스 장애 피해 접수라는 메뉴가 등장했고 여기서 개인의 피해 내용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 견해에 따르면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상당히 많고 이러한 크고 작은 피해들을 모두 보상하기란 쉽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료 서비스 보상 자체가 전례가 없으며 이런 보상이 기업에게는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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