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선유도역 핫플레이스 카페 고양이가 밟은 쿠키 방문 솔직 후기

by 고한우 2021. 12. 18.
반응형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절실한 요즘 핫플레이스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카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카페 고양이가 밟은 쿠키의 아주 솔직한 방문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가 밟은 쿠키
고양이가 밟은 쿠키

1. 카페 위치 및 인테리어

 카페 고양이가 밟은 쿠키는 선유도역 7번 출구에서 나와 식당 소풍 가는 날 분식점 골목으로 80m 정도 걸어 들어온 찾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아니라서 위치가 좋은 곳은 아니만 지하철역 인근이라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양이에 관련된 소품이나 굿즈가 많아 아기자기하며 실제로도 고양이가 있어 힐링하며 다녀올 수 있는 카페 었습니다.

고양이 굿즈
고양이 굿즈

2. 카페 운영 메뉴

 카페 고양이가 밟은 쿠키는 커피 등 음료가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곳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수제 쿠키입니다. 음료 가격과 맛은 제가 느끼기에는 특별한 것이 없는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쿠키는 수제이기도 하고 종류도 다양하게 운영 중이었습니다. 쿠키는 상당히 크기도 커서 혼자서 한 개를 다 먹는다면 상당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양이었고 겉은 바삭함이 있는데 안은 촉촉한 그야말로 겉 바 안 촉의 식감의 제대로 된 수제쿠키 었고 제가 갔을 때는 더블 초코가 없어서 얼그레이와 말차를 먹었는데 둘 다 너무 맛이 있었고 커피 등의 음료 하고 같이 즐기며 일행과 이야기하니 힐링되는 편안한 시간 어었습니다.

메뉴판
메뉴판
쿠키
쿠키

3. 방문평

 카페 고양이가 밝은 쿠키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고 쿠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특히 다양한 수제쿠키를 지인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즐긴다면 스트레스도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쿠키는 정말 맛이 있고 저도 모든 종류는 다 먹어보지는 못했으나 자주 방문하여 다 먹어볼 생각입니다. 무화과 얼그레이가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가장 괜찮았습니다. 카페 고양이가 밟은 쿠키의 평점은 5점 만점의 4점입니다. 근처에 회사들이 있어 직장인들의 방문도 많지만 커플로도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추천드리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