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개봉한 영화 씽의 후속편인 영화 씽 2 게더가 개봉했습니다. 영화 씽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노래의 힘으로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 달러를 기록했던 히트작이기에 그 후속 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아주 솔직한 감상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영화 씽 2 게더의 화려한 출연진의 기대
영화 씽은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대런 에저튼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캐스팅돼 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훔친 작품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씽 2 게더에는 전편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펼친 배우들뿐만 아니라 가수 할시,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밴드 ‘U2’의 보컬 보노가 목소리 참여를 해 더욱 기대감을 높입니다.
2. 줄거리
대국민 오디션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고 있는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과 크루들에게 레드 쇼어 시티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상 최고의 쇼가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버스터 문과 크루들은 도전에 나섭니다. 그러나 최고의 스테이지에 서기 위한 경쟁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고, 버스터 문은 완벽한 라이브를 위해 종적을 감춘 레전드 뮤지션 클레이(보노)를 캐스팅하겠다는 파격 선언을 하고 크리스털 회장(바비 카나베일)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공연을 구상 중이고 클레이 칼로웨이도 출연할 예정이라는 군터의 허세에 일행에게 3주의 시간을 주나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버스터 문을 고층 창밖에서 던져 버리겠단 협박을 합니다. 칼로웨이는 전설적인 가수였으나 아내를 떠나보내고 15년간 세상을 피해 사라진 사자인 자신의 전부였던 아내를 잃고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다고 버스터 문의 캐스팅 제의를 거절하나 애쉬(스칼렛 요한슨)의 설득으로 다시 무대에 서기로 합니다. 크리스털 회장의 딸 포르샤(할시)는 크리스털 회장의 무언의 압박으로 뮤지컬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지만 노래 실력을 출중하지만 부족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버스터 문은 포르샤를 주인공에서 초록 외계인 역으로 바꿉니다. 이에 화가 난 크리스털 회장은 공연의 전면 취소를 말하고 버스터 문은 무료 공연으로 처음이지 마지막 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중에 크리스털 회장은 버스터 문을 고층에서 던져 버립니다.
3. 결말
로지타의 도움으로 버스터 문은 위기에서 탈출하고 공연은 성공리에 마무리합니다. 크리스털 회장은 경찰에 체포되고 크루는 버스를 타고 떠나는 도중 대형 기획사의 캐스팅 요청을 받고 다시 무대에 서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4. 감상평
영화 씽 2 게더는 음악의 향연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삽입된 ost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한 영화입니다. 다만 칼로웨이 역이 보컬을 윤도현이 맡았는데 역이 나이가 많이 든 옛날 록커인데 너무 성대가 젊은 느낌이라 곡의 느낌이 전달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실 여러 캐릭터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보니 진행이 지루한 부분이 있고 사실 인물에 대한 개연성 묘사가 부족해서 굳이 저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가 1편보다는 오히려 공감하기가 더 어려웠고 스토리 전개도 좀 느슨합니다. 음악으로만 채우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씽 2 게더의 평점은 5점 만점의 3점입니다. 음악만으로는 좋으나 영화로는 부족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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