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유희열 표절 의혹 이슈

by 고한우 2022. 6. 19.
반응형

 이 세상의 모든 예술 작품 중 완전한 창조란 것이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이번에 이슈가 유희열 표절 사건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희열 표절 의혹 사과

  2022년 6월 14일 유희열이 일본의 사카모토 류이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사성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를 전했습니다. 그가 존경했던 뮤지션이기에 무의식 중에 기억에 남아서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되었다며 인정한 것입니다. 참고로 부활의 리더이지 작곡가인 김태원은 자신이 무심코 다른 음악을 듣고 표절을 하게 될까 봐 20년 동안 다른 음악을 듣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반 대중들과 유희열의 팬들은 깔끔하게 사과하고 인정하는 모습에 대해 멋지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2. 과연 깔끔할까?

 최초로 표절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어느 한 유튜버였는데 2021년 12월 30일에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유희열의 곡 '아주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를 비교한 것입니다. 이후 이 유튜버는 이메일 등으로 표절 의혹을 제기했으나 5개월 반이 지나서야 안테나뮤직에서 공식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의혹이 제기됩니다. 

3. 고의성 의혹

 또 다른 유튜버가 제기한 내용입니다. 유희열의 곡 '내가 켜지는 시간'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1900'과 유사하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한 곡 정도는 무의식에 의한 실수라고 인정할지는 몰라도 또 다른 곡도 유사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고의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결국 많은 대중들은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진정한 창작이라는 어떤 것이고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