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9월 1일 날 백신 접종을 드디어 예약해서 접종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접종 시기가 다가오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피해야 할 것 3가지와 그리고 효과를 높이는 법 3가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1. 코로나 백신 접종 후 3가지 피해야 할 것
1) 음주
첫 번째는 음주 즉, 술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 아직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음주를 하고 나서 코로나 백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연구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이미 일반적인 백신에 관련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알코올 리서치라고 하는 학술지에 실린 내용에 의하면 술을 먹게 되면 면역력 감소가 일어나기 때문에 백신을 맞고 나서 술을 먹게 되면 백신 효과의 감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 후 숙취 증상이 나타나 숙취 현상이 백신의 부작용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그러한 증상은 두통이 나거나 피로감이 나거나 또는 근육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느껴졌을 때는 타이레놀 같은 약을 먹게 되는데 술을 먹은 상태에서 타이레놀까지 먹게 되면 타이레놀이라는 약은 간에서 대사 되는 약이기 때문에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2) 밤샘, 수면 부족
수면 시간이 부족하게 면 항체 생성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비단 코로나 백신뿐만 아니라 독감 백신, A형 간염 백신도 충분한 수면시간이 항체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과도한 운동
물론 가벼운 운동은 괜찮지만 과도한 운동을 했을 경우 우리가 몸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부작용의 증상과 헷갈릴 수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의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높이는 3가지 방법
1) 목욕 피하기
우리가 과도하게 목욕을 하거나 또는 오랫동안 목욕탕에 있을 경우 몸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하여 또 감기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타이레놀 계통의 진통제 먹기
소염진통제보다는 아무래도 아세트아미노펜 즉 타이레놀 같은 약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소염 진통, 즉 소염을 줄여주는 진통제들은 염증을 낮추다 보면 잘못하면 백신의 효과, 즉 면역 형성이 되는 것도 같이 낮출 수 있습니다. 반면에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는 이런 소염효과가 없습니다. 단지 해열과 진통 효과만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임상 결과는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론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타이레놀을 드셔도 별 효과가 없다면 그럴 경우에는 당연히 소염진통제를 같이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3) 흡연하지 않기
이탈리아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한 사람들이 흡연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백신의 효과가 40%나 감소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평상시에 흡연을 하지 않는 분들이 백신 효과가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백신 접종받기 전에 흡연을 하다가 백신을 접종하고 흡연을 당분간 하지 않은 경우 백신 효과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는 없지만 흡연자들이 좀 더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을 합니다만 여러분들도 접종을 잘하셔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현실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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