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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증) 해소법

by 고한우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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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SNS상에서 핫한 무기력 극복 챌린지가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 블루의 영향으로 생겨난 겁니다. 일상을 위협하는 코로나 블루는 과연 어떤 증상이 있고 해결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코로나 블루

 지난해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40.7%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비중은 여성에서 50.7%, 남성에서 34.2%로 여성의 비중이 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블루는 확진자와 비 확진자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1) 비 확진자

 비 확진자의 경우 혹시 내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그리고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장시간 실내에 머물면서 생기는 답답함,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 용법을 맹신하게 되는 등 다양한 심리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2) 확진자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되어서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완치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서 오는 두려움, 나의 감염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겪는 고통과 피해에 대한 죄책감, 격리생활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 이런 증상들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 블루에 대한 정신의학계의 합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지만 코로나 팬데믹과 관련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우울증으로 진단을 내릴 수가 있다면 이를 코로나 우울증, 코로나 블루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입장입니다. 

2. 코로나 블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체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착지 기업을 이용해 현재 지금 내가 느끼는 감각을 인식해서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생각에서 빠져나와 안정한 현실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야외활동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무기력 극복 챌린지처럼 소소한 일상 속 작은 계획에 의미를 부여하고 목표 달성 후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활동들과 함께 우울감과 무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코로나 블루에 좋은 영양제

1) 비타민 D

 비타민D는 미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건강한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는 오바마의 주치의가 처방한 유일한 영양제로 알려져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30~100ng/ml 정상 수준이지만 우리 국민의 평균 수치는 16.1ng/ml로 결핍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상 수준만 유지해줘도 기본적인 자기 면역질환은 물론이고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야외 활동이 줄어든 요즘 비타민D를 더더욱 잊지 말기로 해야 합니다.

2) 오메가 3

 아직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오메가 3이 혈액 중 지질상태 개선과 안구 건조감 외에도 EPA 3,000mg 또는 DHA 1,400mg을 주요 우울장애 환자에게 12주간 복용하도록 하였을 때 우울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습니다. 더 많은 임상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코로나 블루와 더불어서 하루 종일 집안에서 무기력하게 휴대폰만 보고 있어서 눈이 침침하고 건조한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시대 현대인들에게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천연 진정제라고 불리면서 항스트레스 무기질로서 정신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에서 트립토판으로부터 세로토닌을 합성하는데 관여해서 세로토닌의 생산과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제의 주요 기전이 감소된 세로토닌을 정상화시키는 것인 만큼 뇌 건강에서 세로토닌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또 다른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총체적으로 조율을 해서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4) 또 다른 영양제

 그 외에도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서 활력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군이나 아니면 코엔자임 큐텐, 피로회복제 세트에 단골로 들어가는 태반 앰플은 날카롭고 예민해진 신경을 누그러뜨리고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테아닌 성분도 필요에 따라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장악한 현재, 좌절과 절망이 아닌 극복과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자유롭고 평화로웠던 일상은 바람이 되었지만 현재 처한 상황 속에서 나를 찾아오는 마음의 병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고 실천할 줄 아는 노력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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